이미지 확대보기피키캐스트가 동영상과 커머스 중심의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피키캐스트 홈페이지)
과거 짤방으로 화제를 모으며 급속도로 성장한 피키캐스트가 플랫폼 정체와 수익 다각화를 위해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를 시도한다.
지난 1월 26일 피키캐스트는 '엄마가 잠든 후에'라는 예능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였다.
첫 출현 게스트로 김재중이 등장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일단은 성공했다. '엄마가 잠든 후에'는 작은 목소리로 얘기하면서 엄마에게 들키지 않고 각종 미션을 수행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다양한 예능 요소를 결합하고 모바일에 최적화 된 이 방송은 지상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다.
피키캐스트는 또다른 동영상 콘텐츠를 6일 내놓았다. 홈쇼핑에 상황극을 더해 새로운 재미와 유익한 쇼핑을 돕는 ‘라이브 커머스’다. 라이브 커머스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피키캐스트 에디터들이 직접 유쾌한 상황극을 연출한다.
첫 방송은 대학생 새내기들을 위한 간편 아이메이크업 3종 세트와 ‘똥손’들을 위한 10분만에 이목구비를 만들 수 있는 상품들을 소개했다. 방송중에는 실시간 답변을 통해 시청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할 예정이다. 오직 방송 중에만 만날 수 있는 스팟성 마케팅인 특별 할인가와 다양한 혜택도 준비돼 있다.
김민석 피키캐스트 비즈니스실 매니저는 “이번 ‘라이브 커머스’는 쇼핑 플랫폼인 ‘쿠차’와 함께 협력해서 만든 프로젝트로 커머스와 콘텐츠의 강점이 결합한 새로운 시도”라면서, “앞으로 상품을 다양화 해서 색다른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시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