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올 3월 개최 예정인 2017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에 온라인 동영상 제공 서비스(OTT)와 다중채널네트워크(MCN) 분야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은 방송인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방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방통위가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본 시상식에서는 전년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제작된 우수 프로그램과 방송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시상한다.
특히 방통위는 올해 ‘다양성’ 부문을 신설했다. ‘다양성’ 부문은 방송내용과 매체의 다양성을 높인 방송 프로그램 및 동영상 콘텐츠를 시상하는 부문으로, 방송사 대표의 등의 추천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는 11일부터 2월 1일까지 신청서와 소정의 서류를 방통위에 방문접수하거나 우편 발송(1월 24일 소인까지 유효)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방통위는 “시상규모는 총 22편(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2편 및 특별상분야 8편)이며, 응모작품의 수와 수준을 감안해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