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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생삼세십리도화, 중국 웹드라마 역사상 최초 300억 뷰 달성 쾌거

김아영 기자

기사입력 : 2017-03-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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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OUKU
지난 3월 1일에 종영한 ‘삼생삼세십리도화’가 중국 웹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300억 뷰를 기록했다. 이는 2개의 위성채널(둥팡위성, 저장위성)에서 동시 방영 됐음에도 불구하고 세운 기록이다.

‘삼생삼세십리도화’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해 제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천족(天族)의 태자인 ‘야화’ 역을 맡은 조우정은 야화를 연기하기엔 부족한 외모라는 캐스팅 논란이 있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조우정은 지난 2월 26일 열린 중국의 드라마 시상식 ‘품질성전’에서 올해의 뛰어난 연기자 상을 수상했고, 드라마는 한 달만에 조회수 200만 뷰를 달성하며, 시청자들의 인정을 받았다.

한편, ‘삼생삼세십리도화’의 한국 팬들을 위해 리디북스는 3월 10일에 1, 2권을 이북으로 출간 할 예정이다. 또한 ‘삼생삼세십리도화’의 후속 시리즈인 ‘삼생삼세침상서’는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고 있다.

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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