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랜스TV가 2월 22일 KBS미디어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랜스TV는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MCN과 동영상 광고, 미디어 커머스 분야에 대한 전략적 협략과 이를 위한 디지털 스튜디오 공동 설립을 위해 KBS미디어와 MOU를 체결했다.
공동 설립하는 디지털 스튜디오는 오리지널과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은 물론 MCN과 미디어 커머스 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 패션과 뷰티, 트래블, 푸드,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 등 트렌드성 채널을 올 상반기 중에 개설하고,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방송인과 전문가 등을 세계적 스타 크리에이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글랜스TV는 디지털 스튜디오를 모바일 방송국으로 진화 시키기 위해 KBS 방송 콘텐츠를 디지털 네이티브에 최적화된 포맷으로 재가공해 네이버나 유튜브 등 국내외 주요 플랫폼에 공급 할 예정이다.
글랜스TV 박성조 대표는 “양사가 콘텐츠 유통 외에 광고나 커머스 등 미디어 사업 부가가치를 확장하는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최근 주목받는 MCN이나 브랜디드 콘텐츠, 영상 광고와 미디어 커머스 분야에서 성과를 낼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박수형 KBS 미디어 신성장사업부 부장은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한 다국어 콘텐츠 제작과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모바일 전용 콘텐츠 제작 등으로 의미 있는 결과물을 얻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미디어 커머스를 활용한 모바일 전용 방송채널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