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해외웹콘동향: 일본] 전연령층, 스마트폰으로 만화콘텐츠 소비증가

김세인 기자

기사입력 : 2017-04-04 16:39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해외웹콘동향: 일본] 전연령층, 스마트폰으로 만화콘텐츠 소비증가이미지 확대보기
◆ 라인주식회사 ‘스마트폰시대의 만화콘텐츠 이용 동향’ 발표

일본 LINE 주식회사(LINE Corporation)는 24일 「스마트폰 시대의 만화콘텐츠 이용 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마크로밀(MACROMILL, INC., 마케팅 리서치 기업) 회원 15~59세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2월 14일~20일에 실시했으며, 조사대상자는 1,229명이었다.

일본 만화소비자들이 만화 콘텐츠 열람에 이용하는 매체는 「종이」 45%, 「스마트폰」 27%, 「기타 (태블릿 등)」 10%로 나타났다.

2015년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전 연령층 대상 스마트폰의 열람이 51% 증가 (’15년 18%, ’17년 27%)한 수치다. 특히 30~40대의 스마트폰 매체 이용은 68% 증가 (’15년 25%, ’17년 42%)했다.

LINE 측은 "종이 만화 잡지와 단행본에 익숙한 소년·소녀층이 스마트폰의 보급을 계기로 만화 시장에 회귀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현재 이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 PC용 만화 서비스에 대한 질문에는 「라인만화(LINE マンガ)」 26%, 「코미코(comico)」 25%, 「소년 점프 플러스(少年ジャンプ+)」 20%, 「메차코믹(めちゃコミック)」 17%, 「만화원(MangaONE)」 17%, 「아마존 / 킨들(Amazon / Kindle)」 16%, 「픽시브코믹(Pixiv Comic)」 16%인 것으로 집계됐다.

각각의 스마트폰의 만화 서비스 사용자 연령대는 전 연령대에서 「라인만화」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반면, 20대는 「코미코」, 40대는 「아마존 / 킨들」로 연령대별 이용 경향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스마트폰 만화 서비스 이용 사유로 「무료로 읽을 수 있기 때문」 57%, 「언제든지 읽을 수 있기 때문」 40%, 「몰랐던 작품에 대한 정보를 알수 있기 때문」 25%, 「종이 만화의 관리가 힘들기 때문」이 19%를 차지했다.


◆ 「AnimeJapan 2017」과거 최고 방문자 수 14만 5,453명 기록

2017년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종합 애니메이션 이벤트 「AnimeJapan 2017」이 성황리에 폐막했다.

주최자 발표에 따르면 행사 기간 방문자 수는 4일간 14만 5,453명으로 전년 대비 7% 증가한 수치다.

「AnimeJapan 2017」는 「Tokyo International Anime Fair(TAF)」와 「Anime Contents Expo(ACE)」의 통합해 개최한 행사 (2014년 1회 개최)이다.

올해 비즈니스 방문자는 일본 국내외 총 4,051명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미디어 관계자의 경우 683개사 1,285명이 행사를 찾았다.

한편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를 위한 「Family Anime Festa 2017」행사의 방문자 수는 1만 1,770명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 참고자료 : 한국콘텐츠진흥원 위클리글로벌 vol.9 /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 비즈니스센터

김세인 기자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