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동영상 콘텐츠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이 네이버TV에서도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키즈 콘텐츠 기업 ‘캐리소프트’는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이 네이버 TV 누적 조회수 1억회를 돌파했다”고 28일 전했다. 2015년 12월 24일 네이버TV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년 3개월 만이다. 네이버TV에서 키즈 콘텐츠가 1억뷰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은 키즈 동영상 콘텐츠의 대표주자다. 장난감을 소개하는 이 방송은 유튜브에서만 단일 채널로 구독자 145만을 이끌고 있다. 누적 조회수는 14억5000만뷰에 달한다.
캐리소프트 관계자는 “현재 유튜브에서만 서비스되는 아침 실시간 방송 ‘굿모닝 캐리’ 등의 콘텐츠들이 네이버TV에서도 조만간 방영될 예정”이라며 “앞으로 네이버TV 등에서도 더욱 다양한 서비스로 팬들과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광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