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이 전국 대학에 MCN 스튜디오를 만든다.
CJ E&M은 오는 5월 고려대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대학에 MCN 제작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1인 방송 전문 채널 ‘다이아TV’ 경쟁력 강화와 MCN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대학 MCN스튜디오는 크리에이터 창작터로 대학이 공간을 마련하면 CJ E&M이 대학에 영상 제작 스튜디오를 설립하는 방식이다.
CJ E&M은 MCN 생태계 활성화에도 나선다. 크리에이터 규모를 현재 1200명 수준에서 2000명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방송 제작에 증강현실(AR) 기술 접목도 고려하고 있다. AR기술을 이용하는 네이버 카메라 앱 '스노우'와 유사한 형태로 방송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송광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