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이 가상현실(VR) 기술로 지역 명소 영상을 제작했다.
합천군은 VR 파노라마 형식으로 ‘미리만나는 합천의 명소’ 사이버 투어 영상을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올렸다. 영상엔 합천군의 주요 관광자원 모습이 담겼다. 합천 8경, 명품테마로드 합천활로, 대표 축제, 문화유적, 향교, 서원, 천연기념물 등 40여 개 콘텐츠다.
특히 명품테마로드는 현실감 있게 표현됐다. 시청자에게 활로별 대표 구간을 이동 동선에 따라 실제로 걷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생동감 있게 제작됐다.
합천군 관계자는 “스마트 시대에 부흥하는 최적의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합천군 잠재 관광객들에게 보다 생동감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며 “관광 수요 창출을 도모하고 합천군 관광 브랜드 제고에 영상이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광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