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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카 웹툰, 중국 진출후 조회수 4억뷰 돌파

윤은호 전문기자

기사입력 : 2017-06-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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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웹툰 플랫폼인 코미카가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웹툰플랫폼 코미카를 운영 중인 파노라마엔터테인먼트(대표 김영욱)는 텐센트동만에 공급한 웹툰 조회수가 4억건을 넘겼다. 코미카는 중국에 총 13편을 공급했고 이 중 상위 5편의 조회수가 4억 페이지뷰를 돌파한 것.

파노라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중국 서비스를 개시한 '어쩌다보니 마왕이 되었습니다'가 1억4천만, '신에게 치즈가 필요할 때'가 1억2천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또, 로맨스물인 '지금은 37.2도(7천만)', '분홍분홍해(4천만)', 'FOOLS(3천만)' 등의 웹툰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어쩌다보니 마왕이 되었습니다'는 평범한 회사인 줄로만 알고 들어간 '마왕 기업'에서 얼떨결에 마왕이 된 주인공의 활약상을 담은 웹툰이다. '신에게 치즈가 필요할 때'는 황폐해진 미래 사회를 치유하기 위해 내려온 신의 대리자(스페스)와 인간간의 이야기다.

파노라마엔터는 일반적인 퍼블리싱 계약이 아닌 중국 업체와의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중국에 진출했다. 중국 게임사 창유와의 합작회사 '창만'을 설립하고 중국 내 웹툰 서비스를 준비했다.

윤은호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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