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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그르릉소리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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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7-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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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고양이가 그르릉거리는 소리는 온화하고 차분하며 사랑스럽다. 그러나, 고양이가 그르릉거린다는 것은 그저 좋은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고양이가 골골거리는 소리를 낸다는 것은 좋은 뜻이기도, 나쁜 뜻이기도 하다.

고양이가 편안하고 행복할 때 그르릉거리는 것은 좋은 신호다. 엄마 고양이, 또는 주인 앞에서 이런 소리를 낸다. 다 큰 고양이는 어린 고양이보다 그르릉거리는 빈도가 적다.

당신이 고양이에게 다가갈 때 고양이가 그르릉거린다는 것은 당신을 보게 되어 기쁘다는 뜻이다.

이 때 고양이는 아주 작은 소리를 내므로 그 소리를 자세히 들으려면 가까이 가야 한다. 고양이의 이런 행동을 통해 우리는 고양이가 사람을 따르고 믿는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때때로 고양이들은 스스로를 진정시키기 위해 그르릉거리기도 한다.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방법이다.

상황에 따라 고양이가 아프다는 뜻일 수도 있다. 대부분의 고양이는 동물병원에 갔을 때 매우 스트레스를 받는다. 따라서 평소보다 더 많이 그르릉거리는 경향이 있다.

소리를 내는 것이 속임수일 때도 있다. 고양이가 그르릉거리는 소리를 듣고 당신은 고양이가 편안한 상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때때로 고양이들은 주인을 진정시키기 위해 그르릉거리기도 한다.

고통이나 슬픔을 느낄 때 고양이들은 괜찮다는 뜻으로 그르릉거리는 소리를 낸다.고양이의 종이나 크기에 상관 없이 모든 고양이는 골골거리는 고리를 낸다.

소위 '골골송'은 고양이의 정체성이다. 또한 모든 정체성과 마찬가지로 이런 행동은 고양이의 내면을 드러낸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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