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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 시행

원정윤 기자

기사입력 : 2017-03-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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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보건소는 지역아동센터와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치아 멘토링-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보건소, 광주시 치과의사회, 광주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의 업무협약으로 추진됐다.

보건소는 치과 치료가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를 지정한다.

치과의사회는 구강검진, 보건교육, 치석제거 및 불소도포 등 예방진료와 레진충전, 크라운 치료 등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구강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시 보건소는 한 아동 당 연 4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원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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