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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외로운 늑대'가 총격범...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수만 군중 향한 총구

김희연 기자

기사입력 : 2017-10-0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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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늑대'가 총격범...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수만 군중 향한 총구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김희연 기자] 미국에서 사상 최악의 총기범죄가 발생했대.

AFP,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늦은 밤 한 라스베이거스 호텔 객실에서 총격범이 공연을 즐기고 있던 관중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화력을 퍼부으면서 현재까지 50여 명이 사망하고 500여 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으로 부상자 중 상태가 심각한 사람이 많아 사망자들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후 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범인은 6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서는 IS연계의 가능성도 제기했지만 통신에 따르면 현지경찰은 단독범행으로 간주한 상황이다.

특히 이른바 ‘외로운늑대’는 전문 테러 단체 조직원이 아닌 자생적 테러리스트를 이르는 말로 이들은 특정 조직이나 이념이 아니라 정부에 대한 개인적 반감을 이유로 스스로 행동에 나선다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이번 사건은 당시 공연을 즐기기 위한 관중들을 향해 총격범이 무차별적으로 발사함에 따라 더욱 인명피해가 컸는데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사건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화면캡쳐)

김희연 기자 kimh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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