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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수분 만에 끝난 행각...'멀쩡히 침입해 먹튀', 명절인데 배고파서

김희연 기자

기사입력 : 2017-10-0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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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만에 끝난 행각...'멀쩡히 침입해 먹튀', 명절인데 배고파서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김희연 기자] 편의점에서 돈을 갈취한 20대가 수분 만에 검거되는 일이 발생했다.

3일 전남 여수서에 따르면 이날 아침 한 남성이 편의점 종업원을 위협해 돈을 가로채 달아나다가 출동한 경찰에 검거되는 일이 발생했다.

특히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이 20대는 명절인데 배고파서 이 같은 행위를 벌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남성이 위협해 갈취한 돈은 20여 만원 정도로 그는 달아난 지 수 분만에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날 그의 진술이 알려지면서 안타깝다는 반응도 있지만 죄는 죄일 뿐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더불어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명절 도둑들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당초 ADT의 조사에 따르면 명절 도둑들의 침입 경로는 출입문이 38.1%로 가장 높았고, 유리파손, 창문을 통한 침입 건수가 뒤를 이었다.

다른 경로를 통하기보다는 접근이 쉬운 출입문을 노린 형태가 많았고, 퇴근 시 출입문 미잠금 상태로 인한 사고도 26.5%로 높은 비율을 차지해 집이나 매장의 문을 닫거나 비울 때 출입문의 보안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TV화면캡쳐)

김희연 기자 kimh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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