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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부산 감독 조진호, '갑작스런 비보...애통한 축구계'

김희연 기자

기사입력 : 2017-10-1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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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시스
[더파워 김희연 기자] 부산 축구단을 이끌고 있는 조진호 감독이 갑작스런 비보가 주위의 안타깝게 하고 있다.

10일 부산 아이파크 축구단 측과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조 감독이 갑작스럽게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이후 조 감독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한편 조진호는 쉐도우 스트라이커 겸 공격형 미드필더로 많은 활동량을 주무기로 했으며 이로 인해 '깨소금'이라는 별명을 가진 바 있다.

또 그는 지난 2002년 우측 무릎 전방 십자인대 부상 재발로 현역에서 은퇴한 뒤 지도자의 길을 걸어왔다.

김희연 기자 kimh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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