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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어떤 경로인지 여전히 미궁'...'에이즈' 감염자 여학생 파문 일파만파

김희연 기자

기사입력 : 2017-10-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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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김희연 기자] 한 여학생이 에이즈에 걸린 사실이 발생하면서 사회적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최근 용인 동부서에 따르면 한 여학생이 AIDS에 걸린 채 성매매를 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지지부진 하다.

사건의 발단은 최근 이 여학생의 가족이 감염된 사실을 인지하고 학교에 자퇴를 했고, 이후 성매매를 주선한 남성을 고소하면서 불거졌다.

더불어 에이즈 감염자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지만 해당 학교가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것 또한 도마 위에 올랐다.

일단 경찰은 여학생을 상대로 성매수한 남성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지만 사건이 오랜 기간 흘러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또 현재까지 이 학생이 어떤 경로에서 감염됐는지 여부도 파악하기 힘든 상황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 방송화면캡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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