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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 파워 신인 입증...일본 첫 팬미팅 1만석 매진

박성연 기자

기사입력 : 2017-10-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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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남성그룹 JBJ가 한국에 이어 일본 팬미팅에서도 폭발적 인기를 실감케 했다.

JBJ의 일본 팬미팅 'JBJ 1st 팬미팅 'Come True' in Japan'을 마련 중인 주최사(dob엔터테인먼트, 마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0시 일본에서 실시한 티켓 사전 예매에서 예매 시작 1시간 만에 1만석 모두가 동이 났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JBJ는 18일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마련한 국내 데뷔 쇼케이스에서도 사전 예매 3분여만에 전석을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발휘한 바 있다.

일본 팬미팅의 경우 다음달 23일 일본 도쿄에서 3000석 규모로 2회, 같은달 26일 오사카에서 2000석 규모로 2회 등 모두 4회에 걸쳐 준비되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막 데뷔한 그룹이 1만명 가까운 팬을 불러모는 일은 흔치 않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JBJ는 현지 일정에 발맞춰 일본으로 출국한 뒤 현지 팬미팅과 함께 각종 TV와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지 팬과 만날 예정이다.

JBJ의 이 같은 인기를 반영하 듯 일본 외 다른 아시아 국가로부터도 팬미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JBJ 측은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팬미팅을 열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아시아 팬미팅 투어과 일정을 확정하는대로 대외 공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팬들이 뽑은 최상의 가상 조합에서 실제 그룹으로 거듭난 JBJ는 자전적인 스토리를 담은 데뷔 타이틀곡 '판타지'는 발표 직후 각종 음악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두터운 팬덤을 드러냈다.

JBJ는 19일 Mnet <엠카운트다운>, 20일 KBS <뮤직뱅크> 등에 연이어 오르며 타이틀 곡 '판타지'의 데뷔 무대를 소개할 예정이다.

박성연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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