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글로벌 걸그룹으로 성장 중인 이달의 소녀 두 번째 유닛 오드아이써클(김립, 진솔, 최리)이 글로벌 대세 방탄소년단 뒤를 잇는 한국 가요계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3일 각종 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오드아이써클의 영어권 앨범 ‘루나틱(LOONATIC)’은 24일(한국시간) 오후 기준 미국 애플 아이튠즈 K-POP 음원 차트에서 3위를 기록 중이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DNA’와 태민의 ‘MOVE’의 바로 뒤를 잇는 순위로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 빌보드가 극찬한 에픽하이를 비롯해 갓세븐, 싸이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의 곡보다 높은 순위에 랭크돼있어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날 발표된 TOP10 가운데 걸그룹은 오드아이써클이 유일하며, 아직 완전체로 정식 데뷔를 하지 않은 신인임을 감안하면 굉장히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드아이써클은 지난달에도 미니앨범 ‘믹스 앤 매치(Mix&Match)’로 미국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에서 2위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 차트로 손꼽히는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TOP10까지 진입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오드아이써클은 오는 31일 정규앨범 퀄리티의 리패키지 앨범 ‘맥스 앤 매치(Max & Match)’ 발매를 앞두고 있어 또 한 번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5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드아이써클 멤버들의 우월한 비주얼이 담긴 ‘맥스 앤 매치(Max & Match)’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에는 타이틀곡 ‘스위트 크레이지 러브(Sweet Crazy Love)’를 비롯해 신곡 5곡을 포함, 지난 미니앨범 ‘믹스 앤 매치(Mix & Match)’ 수록곡까지 총 9곡이 수록되는 등 정규앨범으로써 풍성한 콘텐츠를 팬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의 리패키지 앨범 ‘맥스 앤 매치(Max & Match)’는 오는 31일 정오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성연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