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배우 박아인이 tvN ‘미스터 선샤인’에 고애순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박아인이 합류한 ‘미스터 선샤인’은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1900년대를 배경으로,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꼭 기억해야 할 의병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휴먼 멜로드라마다.
극중 박아인이 맡은 고애순은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내면에는 남모를 사연을 지닌 인물이다. 박아인은 매 작품마다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왔기에 이번에도 그녀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박아인은 지난 9월 종영한 KBS ‘맨홀’과 ‘나쁜 남자’, ‘신사의 품격’, ‘마마’, ‘태양의 후예’, ‘굿와이프’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해 씬스틸러로서 호평을 이끌어낸바 있다.
박아인 소속사 젠스타즈 관계자는 "박아인은 이번 ‘미스터 선샤인’에서 김은숙 작가님, 이응복 감독님과 호흡을 맞추게 돼 기뻐하고 있다. 열의를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유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