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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 김소리, YG 혹평에서 3위 달성까지 '반전의 주인공'

이선기 기자

기사입력 : 2017-11-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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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 김소리, YG 혹평에서 3위 달성까지 '반전의 주인공'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이선기 기자] '믹스나인'의 김소리가 반전의 드라마를 썼다.

김소리는 19일 오후 JTBC '믹스나인' 방송 말미 공개된 온라인 투표 결과, 여자 참가자들 중 3위를 차지했다.

김소리는 기획사 투어 당시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으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하지만 오디션 당시 진심을 담은 노래로 양현석의 마음을 돌렸고, 이번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반전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특히 김소리가 기획사 투어 오디션 당시 불렀던 '잘했다 말해주고 싶어'는 지난 5일 '믹스나인'의 공식음원으로도 발매됐다. 이 곡은 김소리가 출연했던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에서 싱어송라이터 허정주의 자작곡으로 공개됐던 터라 더욱 의미가 깊었다.

한편, 김소리와 함께 했던 리얼걸프로젝트 멤버들도 각자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유키카와 이예은, 허영주는 소리와 '믹스나인'에 도전하고 있으며, 수지와 민트, 하서는 KBS2 '더 유닛'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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