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 하는 ‘일곱 번째 시네마 리플레이’를 진행한다. 올해 개봉작 중 10편을 선정하고, 작품 감상과 함께 영화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행사다.
시네마 리플레이 상영작은 ‘레이디 맥베스(12월 1일)’,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12월 2일)’, ‘어 퍼펙트 데이(12월 3일)’, ‘몬스터 콜(12월 7일)’, ‘퍼스널 쇼퍼(12월 8일)’, ‘옥자(12월 9일)’, ‘덩케르크(12월 10일’),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12월 15일)’, ‘문라이트(12월 16일)’, ‘토니 에드만(12월 17일)’ 총 10편이다.
메가박스는 올 한 해 개봉작 중 심사와 투표를 통해 10편의 영화를 선정했다. 선정된 영화들은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만날 수 있다. 상영 후에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함께 각 영화를 심도있게 바라보는 토크 시간을 갖는다.
메가박스는 ‘시네마 리플레이’를 더 많은 관객들과 나누기 위해 전국 7개 지점(신촌, 영통, 킨텍스, 서면, 대구, 대전, 광주)에서 라이브로 중계하는 ‘토크 온 에어’도 함께 진행한다. 토크 온 에어로 진행되는 영화는 ‘옥자’와 ‘덩케르크’, ‘문라이트’ 총 3편이다.
이외에도 시네마 리플레이 관객 대상으로 ‘리플레이 노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인 1회에 한해 수령 가능하다. 영화를 관람하면 노트에 스탬프를 찍어준다. 또한 영화 10편을 모두 관람한 관객에게는 소정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기란 메가박스 편성전략팀장은 “이번 ‘일곱 번째 시네마 리플레이’는 한 해를 마무리한다는 의미를 더 강조하기 위해 지난 시즌보다 두 달 앞선 12월에 진행하게 됐다”며, “영화와 이동진 평론가가 함께하는 토크를 통해 연말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메가박스는 리플레이 매니아들을 위한 패키지 예매권을 23일까지 한정 판매하고, 24일부터 26일까지 선 예매 오픈한다. 일반 예매는 27일부터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