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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내달 11일 리패키지 앨범·신곡 '하트셰이커' 공개

이선기 기자

기사입력 : 2017-11-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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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내달 11일 리패키지 앨범·신곡 '하트셰이커'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이선기 기자] 트와이스가 다음달 11일 리패키지 앨범과 신곡 '하트셰이커(Heart Shaker)'를 공개한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7일 0시 JYP, 트와이스의 SNS를 통해 'Heart Shaker' 로고 티저 이미지 2장을 게재하며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트와이스 첫 정규앨범 리패키지 앨범명은 'Merry & Happy', 타이틀곡은 'Heart Shaker'다. 다음달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발매되는 만큼 'Merry & Happy'라는 앨범 타이틀로 친근한 느낌을 더했다. 또 하트 문양이 진동하는 듯한 로고 티저 이미지는 'Heart Shaker'라는 타이틀곡의 느낌을 잘 전달할 수 있게 표현돼 눈길을 끌었다.

로고 티저 이미지 공개에 앞서 트와이스는 25일 오후 11시 V LIVE를 통해 진행한 '트와이스 눕방라이브'를 통해 이 소식을 팬들에게 전하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저희 리패키지 앨범 '하트셰이커' 티저가 나왔다"면서, "오늘 공개 팬사인회 때 팬들이 많이 여쭤보셨는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라이키' 활동이 끝나서 아쉽지만 곧 '리패키지' 앨범으로 빠른 시간 내에 찾아뵙겠다. '하트셰이커'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30일 발매한 정규 1집 앨범 ‘트와이스타그램’과 타이틀곡 ‘라이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공개와 함께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실시간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앨범 선주문량 33만장, 발매 사흘 만에 한터차트 기준 10만장 돌파, 가온차트 44주차 디지털, 다운로드, 소셜차트, 앨범차트 1위 등 4관왕에 올랐다. 26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에 오르며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음악방송 7관왕도 거머쥐었다.

해외에서의 인기도 뜨거웠다. 빌보드, 포브스, 보그, 퓨즈TV 등 미국 유력매체는 트와이스의 인기에 대해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빌보드 월드앨범과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K팝 걸그룹으로서는 최초로 동시에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유튜브에서 8850만 뷰를 돌파 중인 '라이키' MV는 K팝 걸그룹 사상 최단 기간 1억 뷰와 6연속 1억뷰 달성을 향해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다.

트와이스는 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 MAMA in Japan'에 참석한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이 시상식에서 'CHEER UP'으로 '대상'격인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하며 최고 걸그룹으로서의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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