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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10여 년 만에 움직인 다리'...'세가와병'인 줄 모르고 병원의 중요성

김희연 기자

기사입력 : 2017-12-0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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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에스캡쳐
[더파워 김희연 기자] 오진으로 인해 소송까지 이어진 질병 사례 소식에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한 매체에 따르면 희기질병인 줄 모르고 오진으로 인해 10여 년 이상 누워 지낸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여성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질병으로 뇌의 이상적 질병 판단을 받고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차도가 없어 10여 년 동안 물리치료와 각종 수술을 병행해야 한 것. 그러나 서울의 한 병원에 이 여성이 ‘세가와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면서 이에 따라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약을 복용한 지 얼마 뒤 두 발로 걸을 수 있는 정도로 호전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진으로 10여 년 동안 누워 있어야만 했던 그녀의 부친은 해당 병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일부 승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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