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서울 동숭 갤러리에서는 2017년 한 해를 마감하는 차원으로 웹툰 전시회가 개최된다.
웹툰협회는 오는 16일 서울 동숭 갤러리에서 2017년 한 해를 마감하는 ‘파이널 픽마이 웹툰전'이 개최된다고 12일 공식 SNS를 통해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웹툰 업계의 2017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다. 김재한 작가의 큐레이팅으로 진행된다. 웹툰 작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웹툰 기반의 피규어와 렌티큘러(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이미지)전을 만날 수 있다.
전시에서는 원수연 작가의 <떨림>과 김수용 작가의 <진조크루>, 김경일 작가의 <괴기목욕탕> 등 웹툰협회 소속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더불어 씨앤씨레볼루션이 협찬하는 이나래의 <허니블러드>, 박경란의 <이미테이션>, 거북이북스가 협찬하는 정하의 <미라클! 용사님> 등의 작품도 전시된다.
또한 만화가 지망생인 SilSel 작가와 TV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서 만화가를 꿈꾸는 청년으로 소개됐던 임이삭 군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별 이벤트로 선착순 50명에게 한정판 포스터형 캘린더를 제공한다. 일년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는 스케줄러형 캘린더다. 또한 캘린더에는 작가들의 일 년 동안의 기념일이 표시돼 있어 작가의 기념일을 찾아보는 소소한 재미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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