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베를린 필하모닉'의 공연을 국내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김진선)는 130여 년의 전통을 이어온 ‘베를린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공연 실황을 중계 상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지휘자 ‘사이먼 래틀'이 베를린 필하모닉 상임 지위자로서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연말연시 공연이다. 사이먼 래틀은 베를린 필하모닉의 9대 상임 지휘자로 취임해 2002년부터 지난 16년간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선사해왔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사이먼 레틀과 함께 미국 출신 메조 소프라노 ‘조이스 디 도나토'가 무대에 오른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풍성하고 아름다운 관현악곡에 맞춰 그녀만의 매력 가득한 음색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드보르자크>, <스트라빈스키>, <번스타인>, <쇼스타코비치> 등 다양하고 위트 넘치는 곡들이 희망찬 신년을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베를린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전국 메가박스 18개 지점에서 상영된다. 티켓구매를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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