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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美 재난영화 ‘쓰나미LA’ 주연 캐스팅...美 영화계도 주목

이선기 기자

기사입력 : 2017-12-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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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美 재난영화 ‘쓰나미LA’ 주연 캐스팅...美 영화계도 주목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이선기 기자] 배우 강동원이 미국 재난영화 ‘쓰나미 LA(Tsunami LA)’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영화배급사 한니발클래식은 18일 이같은 소식을 밝혔다.

강동원의 캐스팅 소식은 미국 영화계에서도 화제다. 영화 전문지 버라이어티(Variety) 등이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면서 해외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쓰나미 LA’는 미국 LA에서 역사상 가장 큰 쓰나미가 도시를 강타하고 대량 살상을 초래한다는 내용의 재난영화다. '툼레이더(2001)', '메카닉(2011)', '익스펜더블2(2012)', '와일드카드(2015)' 등을 연출한 사이먼웨스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촬영은 2018년 3월경부터 영국과 멕시코를 오가며 이뤄질 예정이다.

강동원은 최근 미국 LA에서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만남을 가졌다. 사이먼웨스트 감독은 강동원에 대해 “한국에서 대단한 작품들을 해온 배우다. 이렇게 뛰어난 배우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강동원이 해외 작품 주연에 캐스팅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동원은 “이 영화에서 맡게 될 캐릭터와 이번 프로젝트에 기대감이 크다. 유능한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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