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한국웹툰작가협회가 지난 19일 진행된 ‘레진코믹스 작가 간담회’ 진행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웹툰작가협회는 공식 SNS를 통해 30여 명의 레진코믹스 작가들과 3시간에 걸쳐 각종 사안들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안은 지체상금(지각비), 해외 정산 문제, 블랙리스트 의혹 등이다. 또한 지난번 붉어진 회색 작가와 다드래기 작가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사실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협회는 현재까지 조사, 수집된 각 사안 별로 적합한 대응책을 마련해 피해 작가들과 함께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작가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제보를 받겠다는 방침이다.
협회는 이번 레진코믹스 사태와 관련한 조사 내용을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유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련 사항들을 정리해 청와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한편 협회는 간담회 이후 자체적으로 제작한 ‘웹툰작가를 위한 계약 체크리스트’를 배포했다. 체크리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협회 공식 SNS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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