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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프렌즈' 전 시즌·'셜록 시즌 4' 공개

송광범 기자

기사입력 : 2018-01-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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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송광범 기자] 넷플릭스가 미드 <프렌즈> 전체 시즌과 영드 <셜록 : 시즌 4>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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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넷플릭스)


미드 <프렌즈>는 시트콤 계 전설이다. 1994년부터 방영돼 2004년까지 10년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완결 이후에도 아직 회자된다. 우리나라에선 ‘영어 입문작’으로 꼽힌다. 일상 영어 회화의 완결판으로도 불린다. 말문이 트이게 하는 입문용으로 제격이다. “Are you welling up?(감정이 복받치니)”과 같은 실용 생활영어들이 담겼다. 방탄소년단 리더 RM도 <프렌즈>로 회화를 익혔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결정적으로 영어 실력을 만들어 준 건 시트콤 <프렌즈>를 반복해서 본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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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넷플릭스)


영드 <셜록>은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드라마다. <셜록 : 시즌 4>는 무거운 이야기들의 연속이다. 셜록과 그의 조수 왓슨박사 사이에 벌어지는 갈등과 메리 왓슨의 과거까지 언급된다. 셜록의 인생 최대 숙적도 등장한다. 셜록 공동제작자 겸 작가 스티븐 모팻과 마크 게이티스는 “시즌 4는 역대 시리즈 사상 가장 어두운 작품”이라고 미국 영화매체 콜라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말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서 셜록은 인간적인 면모도 한층 더 드러난다. 셜록과 왓슨 박사의 케미스트리도 강화된다. 스티븐 모팻은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마틴 프리먼이 이 시대의 ‘셜록’과 ‘왓슨’이라고 말하는 건 괜한 자부심이 아니라 사실이다. 배우들이 역할을 완벽히 장악했다”며 배우들의 궁합을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넷플릭스에서는 <셜록> 전 시즌과 더불어 <스타트렉: 다크니스>와 <써드스타>도 감상할 수 있다. 미국판 셜록 <엘리멘트리>도 전 시즌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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