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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다시 재점화 된 '조영남', 사기 혐의로 또 기소...수면 위로

김희연 기자

기사입력 : 2018-01-0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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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에스 화면캡쳐
[더파워 김희연 기자] 조영남이 또다시 송사에 휘말리게 됐다.

8일 서울고검은 앞서 지난 3일 조 씨를 사기 혐의로 또 기소한 사실을 밝히면서 그를 둘러싼 논란이 수면 위에 올랐다.

조 씨는 당초 그림 ‘대작’으로 구매자 ㄱ씨의 고소 사건이 중앙지검으로부터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지만 고검이 재 수사에 나섰고 그의 그림을 구매한 ㄱ씨의 항소를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조 씨가 기소돼 이번 논란이 다시 재점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조 씨는 앞서 조씨는 대작 화가 송모씨 등에게 그림을 그리게 한 뒤 가벼운 덧칠 작업만 거쳐 17명에게 총 21점을 팔아 1억5천300여만원을 챙긴 혐의로 지난해 10월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항소해 2심이 진행 중이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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