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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전 세계 기이한 현상...사하라 사막 눈, 올겨울 강타한 라니냐가 원인?'

김희연 기자

기사입력 : 2018-01-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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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티엔 화면캡쳐
[더파워 김희연 기자] 올 겨울 전 세계 이상징후가 포착됐다.

10일 AP통신 등은 일제히 사하라 사막눈 소식을 전하면서 전 세계의 관심을 모아진다. 그동안 이들 지역은 따뜻한 기온 때문에 실제 체감 할 수 없기 때문.

알려진 바로는 이날 약 40cm정도의 엄청난 적설량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재 전 세계에서 관측되고 있는 라니냐가 원인으로 추정된다.

앞서 세계기상기구(WMO) 엘니뇨, 라니냐 현황 및 전망 발표를 토대로 전세계 해수면온도(9~11월 3개월평균)가 평년보다 낮은 약한 라니냐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엘니뇨•라니냐 예측모델 및 전문가는 남은 겨울 동안 약 70~80%의 확률로 라니냐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북서태평양 부근에 저기압성 흐름이 형성되어 북풍 계열의 바람이 우리나라로 자주 유입되면서 기온은 평년보다 낮고 강수량은 적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방송 보도화면캡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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