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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골든디스크] 신인상은 워너원에게로...방탄소년단 대상 가능할까

이선기 기자

기사입력 : 2018-01-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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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수상한 '워너원' (사진=더파워)이미지 확대보기
2018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수상한 '워너원' (사진=더파워)
[더파워=이선기 기자] 제 32회 '2018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현재 열리고 있다.

생애 한번 뿐인 '2018 골든디스크' 신인상은 워너원에게 돌아갔다. 워너원은 작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PRODUCE 101 시즌 2>를 통해 결성됐다. 워너원은 국내 음악과 방송 업계의 단연 화제의 중심이었다.

'2018 골든디스크' 대상이 누가 될지도 관심사다. 우선, 브이앱 스타에서 글로벌 스타로 브랜드를 각인시킨 '방탄소년단'이 강력한 후보로 보인다. 그러나, 인디씬으로부터 혜성처럼 등장한 '볼빨간 사춘기', 전통의 음원강자 '아이유'까지 경재 상대들도 만만찮다.

방탄소년단 (사진=더파워)이미지 확대보기
방탄소년단 (사진=더파워)

2018 골든디스크 시상식 MC는 이승기와 이성경이 맡아 진행중이다. 수상 후보자에는 워너원, 방탄소년단, 아이유, 악동뮤지션(이수현), 황치열, 윤종신, 혁오, 트와이스가 올랐다. 신인상 후보는 사무엘, 용국&시현, 우원재, 위키미키, 정세운, 청하, JBJ, MXM, 프리스틴, 워너원 등이 올라있다.

볼빨간 사춘기 (사진=더파워)이미지 확대보기
볼빨간 사춘기 (사진=더파워)

한편, 2018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된다. 10일은 디지털 음원 부분 11일은 음반 부문 시상식으로 꾸려진다. 시상 선정 방식은 강화됐다. 판매량 집계 80%, 전문가 심사 20%를 반영한다. 온라인 투표 점수는 배제됐다. 온라인 투표가 과열되서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한 해동안 대중에게 사랑받은 대한민국 대중가요를 결산하는 무대다. 1986년 시작돼, 올해로 32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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