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송광범 기자] 메신저 ‘라인’이 메시지 서비스에 암호화폐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라인이 라인페이 등 결제 서비스에 암호화폐를 사용하기 위해 관련 기업과 논의 중이라고 9일(현지시각) 전했다.
라인은 암호화폐 도입으로 유저 충성도를 높이려는 모습이다. 라인 생태계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경쟁업체보다 앞서가려는 의도도 있다. 이미 페이스북과 텔레그램 등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도입을 선언했다.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페이스북에 도입하겠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밝혔다. 텔레그램은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과 암호화폐를 개발한다. 이름은 ‘톤(T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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