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웅 기자] 인디비주얼 아트매거진 ‘제로원크리에이티브 북’이 한국 전통문화를 패션으로 재해석한 ‘패션, 한국을입다’전을 선보인다.
‘패션, 한국을 입다’ 전시는 한국 전통문화를 색다른 시각으로 접근한 아트프로젝트다. 검은머리, 한복의유려한 선, 서울의 건물에서 영감 받은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한글에서 떠올린 이미지 등을 패션화보처럼 사진으로 담아냈다.
현시대 젊은이들이공감할 수있도록 등장인물들도 다채롭다. 배우 이연희와 가수 효연, 톱 모델 강승현과 최소라등이 재능기부모델로 등장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이연희, 효연, 솔비, 정은지, 이태임, 클라라, 김희정, 이수경등이 참여했다. 또, 강승현, 김설희, 최소라, 이호정, 여연희, 박형섭 등 YG 케이플러스 소속모델들도 함께한다.
유다 제로원 크리에이티브북 발행인은 “케이-컬처라는 누구나 소통하기 쉬운 매개체로 대한민국 젊은이들과 아시아 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감상할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패션, 한국을 입다’전은 오는17일부터 21일까지 강남 관광정보센터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라면과 즉석밥, 통조림으로 기부받아 강남 복지재단에 전달한다. 한국 전통문화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자리인 동시에 소외된 이웃도 함께 돕는 행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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