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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과 약속 지킨’ 믹스나인 김현종, 방송 후반부 무서운 상승세

전소현 기자

기사입력 : 2018-01-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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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과 약속 지킨’ 믹스나인 김현종, 방송 후반부 무서운 상승세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전소현 기자] 믹스나인 김현종이 방송 후반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현종은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 신곡 음원 배틀 미션에서 MC몽이 프로듀싱한 'STAND BY ME'에 최하위 등수로 시작했다. 누구보다 베네핏이 간절한 멤버였고 실제 가장 많은 연습량을 보여줬다. 식사 시간에도 홀로 남아 끊임없이 연습했다. 발에서 진물이 나왔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김현종은 앞서 기획사 오디션 당시 가수 에디킴 '너 사용법'을 불렀다. 평가는 혹독했다. 심사를 맡았던 빅뱅 승리에게 "진짜 이 악물고 2배, 5배 더 열심히 연습해서 꼭 지금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하기도 했다.

TOP9 발표 당시 김현종은 48등에서 27등으로 순위가 수직 상승하며 탈락 순위식에서 살아 남았다. 양현석은 "승리와 한 약속을 지키고 있다"라며 흐뭇한 미소로 그의 성장과 가능성을 평가했다.

팀원들은 그를 보며 "현종이 파트가 제일 멋있는 것 같다", "벌스(Verse) 왕자님이다", "순위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라고 감탄했다. 보컬 트레이너로 나선 하동균도 김현종의 보컬 실력에 "아주 다른 사람이 됐다"라로 짧은 기간 그의 눈부신 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현종은 "지금 이 상황이 믿기지 않지만 저한테 한 번 더 기회를 주신 것 같다. 정말 열심히 해서 상위권에 가겠다"라며 굳은 각오를 다졌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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