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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이홍기, 이세영 살리기 위해 오연서 포기

전소현 기자

기사입력 : 2018-01-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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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이홍기, 이세영 살리기 위해 오연서 포기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전소현 기자] ‘화유기’ 저팔계가 삼장을 살렸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에서 저팔계(이홍기 분)는 삼장(오연서 분)의 피를 맛본 우마왕(차승원 분)을 이용해 삼장을 없애기 위해 계략을 짰다. 삼장의 피를 먹은 요괴는 강력한 힘을 가질 수 있어서다. 그는 삼장을 일부러 우마왕이 있는 곳으로 불러냈다. 우마왕에게는 충성한 마비서(이엘 분)를 부추겨 삼장을 살해할 계획을 모의했다.

저팔계는 수보리조사(성지루 분)에게 삼장이 죽으면 부자(이세영 분)도 함께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팔계는 마비서가 삼장을 죽이려는 사실을 우마왕에 알리며 삼장과 부자 모두를 살리게 됐다.

이홍기는 그는 실리와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자신이 강해지고자 하는 욕구와 부자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둘 사이에서 우정을 택하며 영악하게만 보였던 저팔계가 변해가는 과정을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모든 계획을 알고 있는 저팔계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하기도 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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