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김희연 기자] 미세먼지 후속조치로 서울시가 대중교통 무료를 시행하고 있다.
15일 지난해 말 이어 올해 처음으로 미세먼지가 급습하면서 수도권 전역에 관련 대책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차량 이부제 등이 실시되는데 서울시 경우 출퇴근 시간 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다만 비판도 있다. 유일하게 서울시에서만 시행하는 데 미세먼지가 줄어들지에 대한 의문점도 잇따르고 있다.
더욱이 이날 요금을 받지 않는 만큼 해당 요금에 대한 정산은 서울시가 직접 해당 운수업체에 보전해줘야 하는데 일각에서는 승객수를 감안 50억 원 정도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정체는 서울시가 유일하게 하고 있는데 다른 시도 역시 이번 조치에 반감을 나타내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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