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송광범 기자] 동유럽 작은 나라 ‘몰도바’가 블록체인에 국가역량을 집중한다.
암호화폐 언론 ‘크립토베스트’는 몰도바가 블록체인 기술개발과 미래사업 로드맵을 구상하기 위해 ‘블록체인협회(DTMA)’를 설립했다고 지난 2일 전했다. 블록체인협회(DTMA)는 디지털 분산 기술 몰도바 협회(Digital & Distributed Technology Moldova Assoiation)’의 약자다.
DTMA는 몰도바를 국제적인 블록체인 허브로 성장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유치하고 자국 인력을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크립토베스트는 “몰도바가 이를 위해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세금감면 혜택을 주는 ‘테크 존(Tech Zone)’을 조성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지방정부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몰도바는 1인당 국내 총생산이 2200달러 수준이다. 우리나라의 1/10 수준이다. 유럽국가 중 가장 가난한 나라로 분류된다. 몰도바는 블록체인 기술로 자국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국민의 삶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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