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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 원화 입금 방식 변경… 정부 방침 수용 절차

유준원 기자

기사입력 : 2018-01-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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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유준원 기자] 암호화폐 관련 정부 규제 여파가 거세다. 이에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Korbit)이 거래소 원화(KRW) 입금 방식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은 지난 15일 공지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사진=코빗 홈페이지 공지사항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코빗 홈페이지 공지사항 캡처


코빗은 “안전한 거래를 위해 보안 및 자산 보호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암호화폐 거래소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정부 정책을 준수하고자 한다”며, “정부 방침에 따라 실명확인 계좌 도입과 자금세탁 방지 차원에서 현재 코빗에서 제공하는 계상계좌 서비스를 이달 안으로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코빗 이용자들은 향후 코빗에서 도입할 신규 방식을 따라야 한다. 원화 입금을 위해서는 코빗이 계약한 은행 계좌로 재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한편 같은날 거래소 빗썸 역시 가상계좌 서비스를 이달 내 중단하고 원화 거래 방식을 변경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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