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웅 기자] 무인양품(無印良品)의 첫 번째 호텔 ‘무지 호텔(MUJI Hotel)’이 중국 선전에서 18일 문을 연다.
무지 호텔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행자들을 지역 공동체에 연결시키기 위해 탄생했다.
내부는 무인양품의 호텔답게 깔끔하고 기본을 지킨 담백한 인테리어가 입혀졌다. 무인양품의 이미지, 제품 모두가 들어있는 말 그대로 무인양품의 집약체다.
무지 호텔의 객실은 다섯 종류로 나뉘어 있고 총 79개의 방으로 이뤄져 있다. 또 식당, 도서관, 운동시설, 무지스토어 등이 함께 채워져 있다.
한편 무지 호텔은 이번 선전 오픈에 이어 3월에는 베이징, 내년에는 일본 긴자에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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