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올해 1월과 2월 동서양을 대표하는 액션 배우 리암 니슨과 성룡이 영화를 통해 정면 대결한다.
먼저 포문을 여는 쪽은 리암 니슨이다. 영화 <테이큰> 시리즈로 팬덤을 형성한 리암 니슨은 오는 25일 <커뮤터>를 통해 관객을 맞는다. 성룡은 내달 7일 개봉하는 <더 포리너>로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영화 <커뮤터>는 인질로 잡힌 가족을 구하기 위해 열차 테러범들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테이큰> 시리즈를 통해 납치된 딸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경험을 살려 다시 한 번 화려한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더 포리너>는 딸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고자 자신의 권력을 지키려는 사람들과 딸을 죽인 테러범들을 향해 복수극을 벌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영화 속에서 성룡은 ‘액션의 전설’답게 리얼한 맨주먹 액션 등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성룡은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액션 씬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해 여전함을 과시했다.
동양의 대표적인 액션스타 성룡과 <테이큰> 시리즈를 통해 서양의 액션스타로 자리잡은 리암 니슨이 이번 영화를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이며 경쟁하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리암 니슨이 출연하는 영화 <커뮤터>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성룡이 출연하는 영화 <더 포리너>는 내달 7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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