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송광범 기자] 미국 실리콘밸리 호화 주택이 비트코인으로 거래될 예정이다.
운남경제망(雲南經濟網) 등 중국 언론들은 중국 최대 안드로이드 플랫폼 지팬(Gfan) 전 대표 ‘탄이(談毅)’가 주택을 내놨고, 이 집이 비트코인으로 팔린다고 전했다. 주택 가치는 1000만달러(약 105억원)다. 최종 판매가는 700BTC 이상으로 알려졌다. 17일 오전 기준 한화로 98억 원 수준이다.
해당 주택은 실리콘밸리 로스앨토스힐스(Los Altos Hills)에 있다. 실리콘밸리 중심이고 스탠포드 대학과도 가깝다. 테슬라 본부에서도 1km가 채 되지 않는다. 총 면적은 약 750 평방미터다. 3층 구조로 침실만 6개다. 비디오라운지와 와인셀러도 갖췄다.
이번 거래는 실리콘밸리 부동산이 비트코인으로 거래되는 최초 사례다. 매체들은 블록체인 역사에 남을 기념비적 사건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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