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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암호화폐 채굴 가능한 '스마트폰' 중국에서 등장

송광범 기자

기사입력 : 2018-01-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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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金色财经)
[더파워=송광범 기자] 고가 장비 없이 스마트폰으로 암호화폐 채굴이 가능해졌다. 중국에서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스마트폰이 나왔다.

중국 스마트폰 기업 ‘슈거(Sugar)’가 블록체인 스마트폰을 판매한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슈거가 이더리움 파운데이션과 ‘슈거 블록체인 촹스’ 버전을 선보였다고 16일(이하 현지시각) 전했다. 슈가 블록체인 촹스는 이더리움 파운데이션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됐다. 이더리움 파운데이션을 의미하는 ‘ETF’로고도 기기 뒤편에 박혔다. 가격은 3999위안(약 66만 원)이다.

촹스는 중국어로 ‘세상을 창조한다’는 의미다. 슈가를 시작으로 블록체인 스마트폰이 속속 등장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메이주’도 17일 블록체인 스마트폰 ‘메이란 S6’를 발표한다. 메이란 S6은 ‘메이란 코인앱’이 탑재됐다. 이 앱은 이더리움 오픈소스 지갑을 기반이다. 가상화폐 계정과 금액, 거래 상황 등이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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