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할리우드 명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로건 럭키>가 오는 3월 개봉한다.
스티븐 소더버 감독은 <오션스 일레븐>, <오션스 트웰브>, <오션스 13>까지 ‘오션스’ 시리즈를 통해 케이퍼 무비의 대부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그런 그의 복귀작 <로건 럭키>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오락적인 재미는 물론, 감독만의 독보적인 연출력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로건 럭키>는 별 볼일 없이 살던 로건 형제가 세계 최대 레이싱 대회 당일, 지하 금고를 털기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한탕’을 계획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속도감 넘치는 케이퍼 무비의 장르적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연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도 화제다. <007 스펜터>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와 <킹스맨: 골든 서클> 채닝 테이텀 등을 비롯해 이름만 들어도 눈이 번쩍 뜨이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총집합해 기대를 높인다.
또한, 북미 개봉 당시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2%를 기록해 전 세계 언론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티저 예고편은 첫 장면부터 관객의 함성이 울려 퍼지고 세계 최대 레이싱 경기장을 비추며 시작돼 보는 이의 심장 박동수를 높인다. ‘세계 최대의 레이싱 대회, 우리가 턴다!’라는 카피와 엄청난 돈이 호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장면들이 신나는 음악과 어우러져 보는 것만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벌써 국내 영화 팬들의 '필람'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2018년 스크린을 뜨겁게 달굴 첫 범죄 오락 액션 <로건 럭키>는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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