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송광범 기자] 러시아 은행이 블록체인 개발에 참여한다.
암호화폐 언론 크립토코인뉴스는 21일(현지시각) 스버뱅크가 블록체인 연구소를 설립했다고 전했다.
블록체인 연구소는 스버뱅크 그룹의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에 방점을 둔다. 스버뱅크도 블록체인 전문가를 채용 중이다. 블록체인을 금융상품이나 기업 서비스에 접목한 이들을 모으고 있다.
이고르 블란체브 스버뱅크 부회장은 “블록체인은 금융시장 판도를 바꿔 놓을 것”이라며 “블록체인이 시장 참여자들에게 굉장히 효율적인 기술적 방안이 될 것”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스버뱅크의 블록체인 기술은 20개가 넘는다. 스버뱅크는 이 기술들을 2019년부터 ‘완전히 상용화’ 가능하다고 밝혔다. 향후 스타트업이나 다른 기업들과 협업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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