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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동혁, 다보스포럼 '한국 평창의 밤'에서 축하 공연 무대 오른다

조내규 인턴기자

기사입력 : 2018-01-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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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동혁 (사진=크레디아)이미지 확대보기
피아니스트 임동혁 (사진=크레디아)
[더파워=조내규 인턴기자]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25일 스위스 다보스 포럼 기간 중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행사인 ‘한국 평창의 밤(Korea PyeongChang Night)'에 참석해 축하 공연을 한다.

다보스 포럼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의 또 다른 명칭으로, 세계 각국의 고위급 인사와 기업인이 모여 세계 경제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는 국제적인 행사다.

한국 외교부와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포럼 기간 중인 1.25(목) 저녁에 세계 각국 고위급 인사와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국 평창의 밤(Korea PyeongChang Night)' 행사를 공동개최한다. 행사의 목적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홍보다.

'평창의 밤' 행사에는 외교부 장관 강경화의 기조연설과 평창 동계올림픽 프리젠테이션,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이 자리에서 슈베르트 즉흥곡 3번(D.935 Op. 142)을 연주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무대에 오르는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동하는 유명 클래식 음악가다. 15회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공동 3위를 수상해 큰 주목을 받아 클래식 스타 반열에 올랐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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