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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하태경 의원, 국회 본청서 암호화폐 간담회 개최... “암호화폐 입법화 방안 논의할 것”

이선기 기자

기사입력 : 2018-01-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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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하태경 최고위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가상화폐 개입 증거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바른정당 하태경 최고위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가상화폐 개입 증거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더파워=이선기 기자]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국민의당 채이배의원과 함께 오는 29일 국회 본청에서 “암호통화 어떻게 입법화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하태경 의원은 “최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를 중심으로 한 과도한 규제가 논란을 일으켰다”며, “암호화폐시장에 대한 근거없는 낙관론도 위험하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간담회 진행 배경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암호화폐와 암호화폐취급업의 정의와 법적 인·허가 방안 및 보안대책 수립·시행, 시세조종행위 등의 금지 등 암호화폐의 안정성과 신뢰성, 그리고 이용자 보호에 관한 규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법무법인 충정 안찬식 변호사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형중 교수가 발제를 맡는다. 국회입법조사처 원종현 조사관과 케이씨에이 황도연 수석, 법무부 정책기획단 심재철 단장, 금융위원회 가상통화대응팀 강영수 팀장이 토론을 진행한다.

하태경 의원은 “본 의원실은 온라인 등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먼저 반영하고, 학계, 업계, 규제 당국 간 심도 있는 논의를 보태 내실 있는 법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바른정당 하태경의원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바른정당 하태경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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