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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아오키X방탄소년단, 콜라보 신곡 낸다...멈추지 않는 방탄질주

고주형 인턴기자

기사입력 : 2018-01-3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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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티브 아오키 공식 페이스북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스티브 아오키 공식 페이스북
[더파워=고주형 인턴기자] 미국 유명 디제이 스티브 아오키와 그룹 방탄소년단이 콜라보레이션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스티브 아오키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음악채널 ‘트랜딩 라이브’와 인터뷰에서 작년 11월 방탄소년단, 미국 래퍼 디자이너와 협업했던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 버전에 대해 “시작일 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는 올해 안에 새로운 노래를 낼 예정이다. 역시나 신나는 곡”이라며 “작년에는 리믹스 버전이었지만 이번에는 오리지널 뮤직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굉장한 친구들”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과시했다.

방탄소년단의 ‘마이크 드롭’ 리믹스 버전은 현재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79위로 8주 연속 진입해 있다. 케이팝 그룹 중 최장기간 기록이다.

한편, 스티브 아오키는 일본계 미국인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디제이 겸 프로듀서다. 국내에는 2011년과 2013년 내한 공연, 2012년과 2014년에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적 있다. 작년 2017 월드클럽돔 코리아로 3년만에 내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스티브 아오키는 케이팝 작업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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