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는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 회사인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걸그룹이다. 그중 차오루는 ‘피에스타’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가장 큰 공을 세웠다. 4차원의 순수하고 독특한 성격 덕분에 예능에서 크게 빛을 발했다. 차오루는 피에스타로 데뷔하기 전, 10년 전에 중국에서 ‘루루(LuLu)’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솔로로 활동하기도 했다.
차오루는 특히 예능에서 크게 활약한다. 특히 차오루가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는 ‘레전드편’으로 꼽히기도 한다. 개그맨 조세호와 가상 결혼을 보여준 ‘우리 결혼했어요’ 역시 착하고 엉뚱한 성격에서 나오는 재미로 화제가 됐다. 작년에는 ‘백종원의 푸드트럭’ 수원 편에 출연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성소는 13인조 걸그룹 우주소녀의 메인 댄서다. 본명은 청샤오(程潇, Chéng Xiāo)로 중국 관둥 성 선전 출신이다. 그룹 내 선의, 미기와 같은 중국인이다.
5살 때부터 중국 전통 무용을 10년간 배웠으며, 초등학교 때는 잠시 리듬체조를 했다. 춤 실력이 수준급이다. 곡마다 전체 안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미니앨범 1집 ‘Would you LIKE?’ 수록곡 ‘Catch Me’ 무대에서 손을 짚지 않고 옆돌기를 하는 안무를 소화해내 뛰어난 유연성을 보여줬다.
2016년에 성소는 MBC 추석 특집 예능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리듬체조 종목에 출전했다. 당시, 아육대에서 리듬체조 종목을 신설하고 첫 금메달을 얻어 화제를 모았다.
구구단에서 8단을 맡고 있는 샐리는 팀 내 리드래퍼이자 서브보컬, 리드댄서다. 본명은 류셰닝(劉些寧).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최초, 유일한 외국인 멤버다.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아직까지는 한국어가 조금 서툴다. 하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중. 같은 국적의 아이돌인 우주소녀 ‘성소’, 프리스틴 ‘주결경’과 친하다고 한다.
한편, 구구단은 오는 2월 1일, 신곡 ‘더 부츠(The Boots)’로 컴백한다. 기존의 청순함과는 다른 파워풀하고 섹시한 컨셉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10인조 걸그룹 프리스틴의 중국 멤버다. 2016년에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I.O.I(아이오아이) 멤버로 선발됐다. 작년 3월 프리스틴으로 데뷔했다.
본명은 저우제충(周洁琼,Zhōu Jiéqióng)으로 깨끗할 결, 구슬 경 자를 쓴다. 프리스틴의 비주얼 에이스로 전통적인 중국미녀상이다. 이목구비가 굉장히 뚜렷하고 콧날이 오똑해 옆모습이 예쁘다는 평이 많다. 비주얼과 실제 성격 차이가 크다. IOI(아이오아이)로 활동할 당시 같은 그룹 멤버 전소미와 함께 비글미 투톱을 달렸다.
우주소녀의 중국 멤버 모두 (성소, 선의, 미기)와 친하다. ‘囧囧 (중중)’은 결경을 부르는 애칭이다. 괴짜라는 의미로 직역하면 ‘조금 난처한 사람’이다.
지난 21일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꽃순이’로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다. 프로듀스 101에서 2번의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으며 노래뿐만 아니라 춤 솜씨도 준수하다.
한편, 프리스틴은 지난 25일 개최된 ‘제 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