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동준 기자] 영화 곡성, 황해 등에서 신스틸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 손강국이 새로운 모습으로의 등장을 예고해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손강국은 제작년 686만 관객을 현혹시킨 영화 <곡성>에서 곽도원의 동료 경찰 '오성복'으로 분해 강력한 인상을 심어줬다.
최근에는 KBS드라마 스페셜 '우리가 계절이라면'과 인기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했다. 특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이 부장' 역할을 맡아 실감나는 밉상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수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손 배우가 앞서 다양한 분야에서 신스틸러로 관객들을 만나 눈도장을 찍었다"며 "앞으로는 더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인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손강국은 오는 2월말 OCN에서 방송될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과 영화 이한욱 감독 연출, 김희원, 이유영 주연의 영화 <마리오네트>, 그리고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스페셜' 부문 초청된 김기덕 감독의 신작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등 다수의 작품으로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갈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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