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전소현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1년 동안 진행해 왔던 ‘인기가요’ MC 자리를 떠난다.
지수는 블랙핑크 새 앨범 준비를 위해 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를 끝으로 MC 마이크를 내려 놓는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수가 “1년 동안 엠씨츄 옆에서 함께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시청자와 팬들에게 소감을 전했고 말했다.
지수는 “앞으로도 블랙핑크로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 언제나 함께 가요. 얼른 또 봐요”라고 덧붙였다.
지수는 지난 1년간 인기가요에서 갓세븐 진영, NCT 도영과 함께 방송을 진행했다. ‘시츄’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지수에게 팬들은 MC와 시츄를 더한 ‘엠씨츄’라는 별칭을 지어줬다.
지수가 속한 블랭핑크는 컴백을 위해 새 앨범 준비 중이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SNS를 통해 “미니앨범을 녹음 중”이라고 직접 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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