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전소현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올해 첫 단독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2'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었다.
티켓은 오픈 1분 만에 전회차 전석 매진됐다. 동원 관객 수만 매일 2200명씩, 총 6600명이었다.
러블리즈는 세 번째 미니앨범 인트로곡 ‘Spotlight’와 타이틀곡 '종소리'로 무대를 열었다. 이어 ‘Hug Me’, ‘놀이공원’, ‘그대에게’, ‘안녕’, ‘아츄’ 등 팬들에게 사랑받는 곡들을 셋리스트로 무대를 채웠다.
멤버들은 솔로무대도 준비했다. 첫째 날엔 베이비소울, 서지수, 정예인이, 둘째 날엔 유지애, 류수정, 이미주가, 마지막 날엔 케이와 진이 솔로 스테이지를 공개했다.
막내 정예인의 ‘성인식’ 무대부터 서지수의 드럼 솔로 독주까지 멤버들은 자신만의 개인 공연을 선보였다.
마지막 날 콘서트에서 러블리즈는 영상으로 4월 컴백을 기습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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